가습기 알아보고 있는데 디자인 보고 히터인가? 했다는...ㅋㅋ
겨울철에 필수 아이템인 가습기를 찾다가 하나 사긴 했는데 너무 작아서 역할을 제대로 못해 다시 알아보던 중에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운 가습기를 발견했네요 얼마전에 가습기 때문에 말이 많아서 청소도 잘 되고 위생적인 제품 찾고 있었거든요
하루종일 켜 놓아도 넉넉한 양의 물이 들어가고 램프가 있어서 분위기도 좋네요 사실 사무실에서는 램프 기능이 필요없긴 한데...
사무실에서 써 보고 좋으면 우리 아가야 가습기 이미 있지만 할미가 새걸로 바꿔주고 싶네요^^(며느님 허락이 필요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