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같은 이쁜 언니에게 추천받아 알게됫어요~저는 이화장품 라인은 고가라고 생각해서 쓸 엄두도 못냈어요 그런데 멋쟁이 언니가 모임에서 입생쿠션을 꺼내서 쓰는데 케이스자체가 넘 이쁘고 귀티가 나더라구요~언니는 화장도 잘먹고 뜨지도 않는다고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요철도 많은 피부고 화장을 하면 잘 뜨고 잘먹지 않아서 선택하기가 힘이 드는데 이제품은 와우~입자도 곱고 뜨지도 않으면서 밀착력이 좋더라구요 엉크르 드 뽀쿠션이 저의 애정템이 될 듯합니다